애초에 "코로나 백신 접종 1차?500만원, 2차 700만원임" 이렇게 발표 한 다음에 돈없으면 죽으란거냐 빼액! 거리는 여론이 들끓으면 "그럼 일정 기간동안 공짜로 맞게 해드림. 빨리?가서 맞으셈" 하고 발표 하면 틀딱이고 젊은이고 돈 벌었다는 생각에 싱글벙글 하면서 주사맞고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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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작용 운운하면 "병신아 공짠데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라고 자동 쉴더들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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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의 나라에 최적화된 방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