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37.6%로 직전 조사보다 1.4%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물었을 때 긍정 평가는 37.6%로 직전 조사(8월 말) 대비 1.4%p 올랐다. 부정평가는 0.8%p 떨어졌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지 못했다. 50대는 긍정 평가가 51.4%였고 40대(39.4%), 70대 이상(38.3%), 18~29세(34.7%), 60대(33.0%), 30대(25.2%) 순이었다.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를 살폈을 때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34.5%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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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재명 대통령(23.4%), 노무현 전 대통령(14.4%), 윤석열 전 대통령(8.2%), 김대중 전 대통령(5.4%), 이명박 전 대통령(5.3%), 문재인 전 대통령(2.8%), 박근혜 전 대통령(2.8%), 김영삼 전 대통령(1.3%) 순이었다.
계보별 합산에서 범진보 4명의 전·현직 대통령의 호감도 합은 46.1%였고 범보수 5명의 합은 52.1%였다. 리서치뷰는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지표와 관련해 “최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응답자에게 정당 지지도를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차범위 안 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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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39.0%였고 민주당은 34.2%였다. 이어 조국혁신당(6.4%), 개혁신당(2.7%), 진보당(1.4%), 기본소득당(0.8%), 새미래민주당(0.7%), 정의당(0.6%), 사회민주당(0.3%)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국민의힘이 18~29세(국민의힘 42.1% vs 민주당 25.3%), 30대(48.5% vs 23.2%), 60대(46.9% vs 31.7%), 70대 이상(40.0% vs 30.6%)에서 앞섰다. 민주당은 40대(41.6% vs 34.9%)와 50대(48.3% vs 24.7%)에서 우위를 지켰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전국 만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RDD 무선 100%)를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 시스템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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