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바로 앞에 보령석탄박물관이 있어요.
예전에 이곳에서 석탄을 캐었대요.
얘들아 차례차례 건너자
웃고 있는 이 분은 누구이신가요?
포대화상이래요
진짜 탄광도 있었어요.
이곳에서 석탄 박물관을 안내해주는 선생님
보령 석탄박물관 입구
정말 볼 것이 많군요.
2억년 전 보령으로의 시간여행
얘들아 차례차례로...
햐~ 이 돌은 뭘까?
석탄에 대한 영상물도 보았어요.
지하 4백미터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체험장
옛날에는 이런 복장으로 지하 4백미터까지 내려가서 석탄을 캐었답니다.
어두컴컴한 갱을 친구들과 걸어가니 무섭지 않았어요
재열이 오빠와 재미있게 놀고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지질탐사가 뭘까?
굴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석탄 캘 때 썼던 기계
이제 어디로 가는거야?
연탄 만드는 것을 보러 가는거야
근데 연탄이 뭐야?
연탄이란 말이야. 옛날 난방연료였는데 말이야..
작은 연탄을 만들고 있어요.
연탄제조체험장
연탄 만드는 것 보니 신기하네
자 단체 사진 찍자
어서 어서 모이세요
산책로도 정말 좋아요.
또 오고 싶은 곳이예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군요.
이제 다 봤어요.
갈 시간이예요.
모두 모이세요.
안보이는 친구들 있는가 확인해보세요.
의정이가 성호 오빠 재열 오빠 손잡고 매달리기 하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