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품은 회장 이취임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기탁한 것으로,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에도 관내 경로당에 간고등어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상호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 제40대 신임 회장은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 제38주년을 기념해 봉사 사업으로 저소득계층에 나눔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LED 조명주식투자상품 교체, 반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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